배우 김남주, 유준상.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이 지난 9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45.3%(전국)로 막을 내렸다.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등 미니시리즈에서 감각적인 필력을 선보였던 박지은 작가는 처음 집필하는 연속극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자신의 브랜드를 단단히 했다. 또한 박 작가와 잇따라 호흡을 맞추며 코믹하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해온 김남주도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됐다.
2012-09-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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