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오페라 ‘수궁가’ 5~8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추상표현주의 화가이자 오페라 연출가인 아힘 프라이어가 새롭게 해석한 ‘수궁가’. 군주국 바다와 무정부 상태인 뭍을 오가는 민중영웅 토끼(미스터 래빗)를 통해 현대사회의 모순을 이야기한다. 국립극장이 올해 처음 시작한 국립레퍼토리 시즌제의 개막작이자 국립창극단의 세계거장시리즈 첫 작품. 2만~9만원. (02)2280-4115~6.
2012-09-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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