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TV 하이라이트]

[6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12-07-06 00:00
수정 2012-07-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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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에서(KBS1 밤 12시 20분) 대통령 경호원 출신의 비밀 특수요원 프랭크는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는 걸 막지 못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고, 아내와 딸에게까지 버림을 받는다. 쓸쓸하게 살아가던 그에게 한 여자로부터 이상한 제보를 받는다. 한편 그녀가 운영하는 숙박소에서 케네디 대통령 암살 당시의 사진과 프랭크의 사진이 가득한 객실을 발견한다.

●VJ 특공대(KBS2 밤 9시 55분) 104년 만에 최악의 가뭄에 내렸다 하면 폭우. 올해 유독 별스러운 여름 날씨 때문에 우왕좌왕하는 현장이 있다. 올 날씨 때문에 농업용수가 부족해 울상인 농가에서는 수맥 찾기에 분주하다. 그런가 하면, 땡처리 업계도 비상이다. 우산, 레인부츠가 효자상품이기에 대량 준비했건만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팔리지 않았다.

●MBC 스페셜(MBC 밤 11시 15분) 아시아 지역을 넘어 유럽에서부터 북미로까지 영역을 넓힌 한류 열풍, 그 대상은 드라마와 K팝뿐이 아니다. 지금 세계는 한국식 화장법과 화장품에 열광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을 찾은 관광객부터 최고의 모델 시에나 밀러 등 해외의 유명 스타까지 사로잡고 있는 코리안 뷰티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25분) 만화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도 슈퍼영웅 흉내를 내는 6살 진운이. 말투는 물론 가장 좋아하는 놀이까지 만화영화를 빼다 박았다. 주공격 상대는 엄마, 아빠로 슈퍼영웅이 되어 때리고 공격하는 진운이의 행동은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급기야 진운이는 폭력에 이어 막말까지 서슴지 않는데….

●명의(EBS 밤 9시 50분) 한 해 동안 평균 7000명 정도가 만성간질환으로 사망한다. 우리 몸 복부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는 간은 신체의 기본적인 기능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간의 기능이 절반 이상 저하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과연 만성간질환을 일으키는 원인과 대처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대뜸 토크(OBS 밤 7시 5분) 새로운 대권주자를 만나기 위해 서울시 강동구민회관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만나게 되는 대권주자는 감성정치라 불리는 따뜻한 정책들로 대권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손학규 상임고문이다. 20년에 걸친 민주화 운동, 3선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장관에 경기도지사까지. 승승장구 정치인생을 이어온 그의 담백한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2012-07-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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