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세계성체대회 순례단 파견

[종교플러스] 세계성체대회 순례단 파견

입력 2012-05-30 00:00
수정 2012-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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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체대회 순례단 파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6월 10∼17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제50차 세계성체대회에 한국대표 권혁주(안동교구장) 주교를 비롯한 74명의 공식 순례단을 파견한다. ‘가톨릭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성체대회는 교황청 세계성체대회위원회 감독 아래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집회. 이번 대회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개막 5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작은 교회 목사 초청 기도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김명혁 목사)는 6월 월례 조찬기도회 겸 발표회를 다음 달 8일 오전 7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변교회에서 연다. 어렵게 사역하는 작은 교회 목사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고, 함께 기도하는 자리. ‘작은 교회를 격려하며 함께하는 기도회’라는 주제의 행사에서는 윤은수(경남 김해 드림교회)·김국중(전북 남원 황산교회) 목사를 비롯해 작은 교회 목사 7명이 참석해 평소 사역의 어려움과 보람 있었던 일을 발표하고, 김명혁·손인웅 목사 등이 이들을 격려한다. (02)337-9945.

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 법회

조계종 포교원은 다음 달 9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한국불교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 고불법회’를 봉행한다. 전국 42개 사찰 불교스카우트 대원 1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고불법회는 연맹 승인 선포, 연맹승인장 및 연맹기 전달, 스카우트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고불법회가 끝난 뒤 불교연맹 창단을 축하하는 놀이마당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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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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