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TV 하이라이트]

[27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12-04-27 00:00
수정 2012-04-2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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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KBS1 밤 12시 20분) 범죄와 부패, 그리고 탐욕의 도시로 구약성서에 나오는 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딴 고담시. 고담시 시민들은 전국 최고의 범죄율 때문에 공포에 질려 있다. 그리고 악당들을 물리쳐 주는 박쥐 의상의 배트맨이 고담 시의 또 다른 뉴스거리다. 한편 그리섬의 부하 중 하나인 잭은 엑시스 화학이라는 공장에서 배트맨과 몸싸움을 벌인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KBS2 밤 11시 5분) 대학 졸업 후 취업을 못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시은. 생활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 재민과 동거를 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동거 사실이 양쪽 집안에 알려지며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한다. 한편 시은의 조건 때문에 반대하던 재민의 어머니가 둘의 동거를 허락하겠다며 은밀한 제안을 한다.

●MBC 파워매거진(MBC 오후 5시) 하루 평균 660만명의 발이 돼 준 서울시 지하철. 지하철은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불편을 느낄 만한 문제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최근 요금 500원 인상 추진으로 시민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는 매트로 9호선. 대중교통 요금이 150원 오른 뒤 두어 달 만에 공개한 충격적인 발표인데….

●감성여행 쉼표(SBS 오후 6시 30분) ‘미실’의 작가 김별아와 배우 권해효의 경기도 안성 여행기. 두 사람은 8만평의 푸른 호밀밭이 펼쳐져 있는 안성팜랜드 목장 길을 걷고, 방목된 양과 염소에게 먹이도 주며 동심으로 돌아갔다. 또한 안성맞춤랜드에서 흥겨운 풍물공연과 버나 돌리기, 상모돌리기 등 남사당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 본다.

●당신에게 생긴 일(EBS 밤 12시 5분) 전국적인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일요일 아침. 평범한 농부인 살바도르 가르시아는 일터로 향한다. 그리고 자신의 농장 한가운데 시체가 한 무더기 쌓여 있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이에 살바도르는 시장과 경찰서를 찾아간다. 하지만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장과 경찰을 보며 살바도르는 점점 공포에 빠져든다.

●극한에서 살아남기(OBS 밤 10시) 자신만의 생존법으로 극한에 도전하는 베어 그릴스. 이번 주는 애청자들과 함께 캐나다의 퍼셀 산맥에 도전한다. 겁도 많고 비위도 약한 애청자 조와 션. 이들은 고소공포증에 물 공포증까지 있다. 하지만 높은 바위 절벽을 레펠을 타고 내려오는 데 성공한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극한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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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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