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KBS 스페셜’은 4월 1일 밤 8시 ‘셰프의 탄생, 500일간의 기록’을 방송한다. 연출자인 이욱정 PD가 세계 최고의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루’에 직접 입학해 졸업하기까지 험난한 과정을 담았다. 이 PD는 국수를 통해 인류 음식 문명사를 조명한 ‘인사이트 아시아-누들로드’를 제작한 바 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르 코르동 블루’는 1898년 개교 이래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프랑스 전문 요리사를 배출해 왔다.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은 그 명성에 걸맞은 혹독한 학칙을 견뎌내야 한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땀과 도전을 보여준다.
2012-03-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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