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경의례’ 아시나요

‘친경의례’ 아시나요

입력 2012-03-28 00:00
수정 2012-03-28 02: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7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농업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쟁기질을 하며 ‘친경의례’를 체험하고 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말까지 매년 음력 2월에 열렸던 친경의례는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짓는 전통의례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7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농업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쟁기질을 하며 ‘친경의례’를 체험하고 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말까지 매년 음력 2월에 열렸던 친경의례는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짓는 전통의례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7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농업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쟁기질을 하며 ‘친경의례’를 체험하고 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말까지 매년 음력 2월에 열렸던 친경의례는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왕이 직접 농사를 짓는 전통의례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