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음악가 계속 만났으면” 정명훈 예술감독 佛라디오 회견

“남북한 음악가 계속 만났으면” 정명훈 예술감독 佛라디오 회견

입력 2012-03-09 00:00
수정 2012-03-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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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은하수 관현악단과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를 계기로 남북한 음악가들이 함께 만나고 연주하는 일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휘자인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은 7일(현지시간) 북한·프랑스 관현악단의 합동 연주를 일주일 앞두고 파리 라디오프랑스 본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평생 기다려왔던 연주를 하게 돼 기쁘다.”며 이렇게 말했다. 합동 공연을 지원한 자크 랑 전 문화장관은 “이번 합동 연주는 정치적 프로젝트가 아닌 진정한 인류애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정 감독은 오는 14일 파리 살 플레옐 공연장에서 은하수 관현악단 90여명과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를 지휘하게 된다.

파리 연합뉴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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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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