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고가차도 철거현장 방영

홍제고가차도 철거현장 방영

입력 2012-02-16 00:00
수정 2012-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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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375m인 홍제고가차도가 3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언제나 교통체증이 심각하고, 고가가 만드는 그늘 때문에 주변 경기가 침체돼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홍제고가차도 철거를 전격 시행했다.

16일 밤 10시 40분 EBS에서 방영하는 ‘극한직업’은 고가 철거 과정과 겨울철 작업자들의 치열한 작업 현장을 담았다. 이날은 550t 크레인으로 고가차도의 중앙부 상판을 인양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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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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