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산소탱크 멋져요 각목살인 겁나요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산소탱크 멋져요 각목살인 겁나요

입력 2011-05-23 00:00
수정 2011-05-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포스 스타들의 활약이 인터넷 세상을 뜨겁게 달군 한 주였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지난 4월 13일 ‘UEFA 챔피언스리그’ 첼시전에서 터뜨린 시즌 7호골이 맨유 공식 잡지에서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의 ‘광클’이 쏟아지며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
탱크의 2년여 만의 우승은 4위에 올랐다. 프로골퍼 최경주는 16일(한국시간)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데이비드 톰스와 동타를 이룬 뒤, 17번홀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잡아 보기에 그친 톰스를 꺾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 AS 모나코에서 활약 중인 박주영 선수가 오는 6월 12일 한살 연상의 여자친구 정유정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해 관심이 집중됐다. 8위. 예비신부 정씨는 고려대 정치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이다. 두 사람은 고려대 캠퍼스 커플로 7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2위는 주한미군 고엽제 매장 소식이 차지했다. 1987년 경북 칠곡군 왜관읍 미군기지에서 근무했던 미군 3명이 16일 언론을 통해 “독극 물질 208ℓ짜리 드럼통 250개가량을 한국땅에 묻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특히 증언 중 로버트 트래비스가 “‘에이전트 오렌지’라고 쓰여 있었다.”고 말해 미군이 묻은 게 베트남 전쟁 때 쓰인 고엽제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MBC의 ‘나는 가수다’가 3위, ‘뉴스데스크’ 공식 사과가 5위에 각각 올랐다. ‘나가수’는 의도적인 방송분량 늘리기 의혹으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고, ‘뉴스데스크’는 ‘각목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폐쇄회로(CC) TV 영상을 방영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특히 ‘뉴스데스크’는 이전에도 ‘버스 즉사’ 영상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서울시가 지하철 운송 적자를 줄이기 위해 기본요금을 100~200원 인상하고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의 40∼50%를 정부로부터 보전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은 6위에 올랐다. 이어 서태지의 소송 취하 거부가 7위를 차지했다. 이에따라 23일 열릴 서태지와 이지아의 법정 공방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논란 끝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의 대전 대덕지구 입지가 최종 확정됐다. 9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일 새벽 특별 열차를 타고 투먼을 통해 중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은 10위에 올랐다. 예전과 달리 중국 고위층이 대부분 해외 순방 등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이어서 김 위원장의 방중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느라 주변국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후계자 김정은의 동행 여부도 관심거리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11-05-2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