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업계 “IPTV+위성 상품 중단하라”

케이블TV업계 “IPTV+위성 상품 중단하라”

입력 2011-04-19 00:00
수정 2011-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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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업계가 KT의 결합상품 OTS(올레TV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잇따라 내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사업자(SO) 협의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KT가 자회사 위성방송을 이용해 ‘방송+방송’이라는 유례 없는 변종 결합상품인 OTS를 내놓으며 저가 경쟁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협의회도 성명을 통해 “결합상품 경쟁 심화로 유료방송이 상품이 아닌 사은품으로 전락했다.”며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정당하게 받아야 할 프로그램 사용료가 점차 사라지고 거대한 통신시장의 살만 더 찌우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OTS는 KT의 IPTV인 올레TV의 주문형 비디오(VOD)와 초고속인터넷, 스카이라이프의 위성방송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1-04-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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