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새해 최대 결심이 ‘금연’과 ‘살빼기’라는 결과가 나왔다.이 두 가지는 언제나 실천이 어렵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미국 일간 유에스에이투데이 인터넷판은 3일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다이어트 조언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내용 25가지를 골라 소개했다.다음은 그 내용.
△식사는 ‘밥상’에서만=정해진 장소와 시간에서만 먹도록 한다.소파 위나 냉장고 옆,또는 운전 중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현실적인 목표 설정=전문가들은 주당 0.25~1㎏ 정도를 권장한다.
△식사 일지 쓰기=자기가 먹은 것을 모두 기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배 정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 동기 부여=자신을 자극하기 위해 입고 싶지만 꽉 껴서 입지 못하는 청바지나 바지를 부엌에 걸어두라.
△주변의 도움=연구 결과 배우자로부터 응원을 받는 사람이 살을 더 잘 뺀다.
△신체 활동=주당 2~4시간 걷기나 자전거 타기를 하면 연간 1.4~2.3㎏이 더 빠진다.
△먹는 양 파악하기=식품의 양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예를 들어 버터 1티스푼은 우표 한 장 크기 정도다.
△냉장고 비우기=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식품은 없애라.
△메뉴집 비치=자신의 입에 맞고 건강에도 좋은 메뉴를 10개 정도 골라,카드의 한 쪽에는 각 메뉴의 재료,다른 쪽에는 조리법을 기록해 부엌에 준비해 두고 활용한다.
△끼니 챙겨 먹기=규칙적으로 식사와 간식을 섭취하라.같은 열량으로 더 오래 동안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을 꼭 섭취하라.
△채소를 먹기 좋게 준비=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도록 오이나 당근,브로콜리 등을 먹기 좋게 잘라 냉장고에 넣어 둔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 준비=포도나 귤,작은 바나나 같이 칼과 쟁반 없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집에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저칼로리 식품=일반 식품 대신 저지방 우유나 저지방 크림 치즈 등을 이용하면 식단에 큰 변화 없이도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당분 함유 음료수 자제=탄산음료나 스포츠음료 등을 통해 섭취하는 열량도 제법 된다.음료 대신 냉수에 레몬이나 라임,민트 등을 넣으면 칼로리는 거의 없으면서도 맛이 좋은 음료를 만들 수 있다.
△고열량 식품은 한 개만=열량이 높은 식품이라고 해도 1개로 그친다면 ‘망하지’는 않는다△천천히 먹기△식사 전 수분 섭취=식사 전 2잔 정도 물을 마시면 총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작은 그릇으로 먹기=섭취량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저녁 8시 이후 ‘금식’ 습관 들이기
△만보기 착용
△가끔식 혀를 즐겁게=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등 꼭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가끔 조금씩 즐기는 것이 좋다.단지 양은 많지 않게.
△‘준비된’ 외식=외식 전에 무엇을 먹을지 미리 마음을 정한다.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은 뿌리지 말고 따로 덜어서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잠이 부족하면 식욕조절 호르몬 분비가 변한다.
△정기적 체중 측정
△성공에 따르는 포상=목표 체중감량에 성공하면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등의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단 음식은 피한다.
연합뉴스
미국 일간 유에스에이투데이 인터넷판은 3일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다이어트 조언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내용 25가지를 골라 소개했다.다음은 그 내용.
△식사는 ‘밥상’에서만=정해진 장소와 시간에서만 먹도록 한다.소파 위나 냉장고 옆,또는 운전 중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현실적인 목표 설정=전문가들은 주당 0.25~1㎏ 정도를 권장한다.
△식사 일지 쓰기=자기가 먹은 것을 모두 기록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배 정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 동기 부여=자신을 자극하기 위해 입고 싶지만 꽉 껴서 입지 못하는 청바지나 바지를 부엌에 걸어두라.
△주변의 도움=연구 결과 배우자로부터 응원을 받는 사람이 살을 더 잘 뺀다.
△신체 활동=주당 2~4시간 걷기나 자전거 타기를 하면 연간 1.4~2.3㎏이 더 빠진다.
△먹는 양 파악하기=식품의 양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예를 들어 버터 1티스푼은 우표 한 장 크기 정도다.
△냉장고 비우기=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식품은 없애라.
△메뉴집 비치=자신의 입에 맞고 건강에도 좋은 메뉴를 10개 정도 골라,카드의 한 쪽에는 각 메뉴의 재료,다른 쪽에는 조리법을 기록해 부엌에 준비해 두고 활용한다.
△끼니 챙겨 먹기=규칙적으로 식사와 간식을 섭취하라.같은 열량으로 더 오래 동안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을 꼭 섭취하라.
△채소를 먹기 좋게 준비=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도록 오이나 당근,브로콜리 등을 먹기 좋게 잘라 냉장고에 넣어 둔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 준비=포도나 귤,작은 바나나 같이 칼과 쟁반 없이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이 집에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저칼로리 식품=일반 식품 대신 저지방 우유나 저지방 크림 치즈 등을 이용하면 식단에 큰 변화 없이도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당분 함유 음료수 자제=탄산음료나 스포츠음료 등을 통해 섭취하는 열량도 제법 된다.음료 대신 냉수에 레몬이나 라임,민트 등을 넣으면 칼로리는 거의 없으면서도 맛이 좋은 음료를 만들 수 있다.
△고열량 식품은 한 개만=열량이 높은 식품이라고 해도 1개로 그친다면 ‘망하지’는 않는다△천천히 먹기△식사 전 수분 섭취=식사 전 2잔 정도 물을 마시면 총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작은 그릇으로 먹기=섭취량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저녁 8시 이후 ‘금식’ 습관 들이기
△만보기 착용
△가끔식 혀를 즐겁게=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등 꼭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가끔 조금씩 즐기는 것이 좋다.단지 양은 많지 않게.
△‘준비된’ 외식=외식 전에 무엇을 먹을지 미리 마음을 정한다.샐러드를 먹을 때 드레싱은 뿌리지 말고 따로 덜어서 찍어 먹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잠이 부족하면 식욕조절 호르몬 분비가 변한다.
△정기적 체중 측정
△성공에 따르는 포상=목표 체중감량에 성공하면 평소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등의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단 음식은 피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