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가 7일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아이조아’를 통해 ‘최초의 뽀미 엄마’로 돌아온다. 지난해 5월부터 10개월 동안 22대 뽀미 언니로 활약했던 나 아나운서는 올 4월 출산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아들 지호를 출산한 뒤 6개월간 휴식한 그는 7일 방송을 시작으로 24대 뽀미 언니이자 1대 뽀미 엄마로 복귀한다. 나 아나운서는 “이제는 뽀미 언니에서 뽀미 엄마가 됐다.”면서 “전례가 없던 일이라 쑥스럽지만 그래도 스튜디오에 들어서니 모두들 반갑게 맞아줘서 편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0-12-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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