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시간, 낯익은 공간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우리에게 익숙한 시∙공간의 이야기를 역발상으로 접근한 고명근, 김건주, 김문경 등 11명 작가들의 작품 100여점. (02)3479-0199.
●박상훈 사진전 12일까지 서울 경운동 갤러리그림손. 머리와 다리를 제외한 몸통을 뜻하는 토르소를 주제로 나무와 사람을 찍은 일곱번째 개인전. (02)733-1045.
●하상림전 7일~11월7일 서울 청담동 갤러리2. 꽃의 이미지를 독특한 색채와 어법으로 표현해 온 작가의 신작 20여점. 단색의 화면에 검은 색조의 음영으로 묘사된 꽃은 다층적 의미를 담고있다. (02)3448-2112.
●박상훈 사진전 12일까지 서울 경운동 갤러리그림손. 머리와 다리를 제외한 몸통을 뜻하는 토르소를 주제로 나무와 사람을 찍은 일곱번째 개인전. (02)733-1045.
●하상림전 7일~11월7일 서울 청담동 갤러리2. 꽃의 이미지를 독특한 색채와 어법으로 표현해 온 작가의 신작 20여점. 단색의 화면에 검은 색조의 음영으로 묘사된 꽃은 다층적 의미를 담고있다. (02)3448-2112.
2010-10-04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