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서울시청 광장서 화려한 개막

대종상영화제 서울시청 광장서 화려한 개막

입력 2010-09-25 00:00
수정 2010-09-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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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대종상영화제가 25일 저녁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수 영화제 조직위원장, 정인엽 집행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레드카펫, 개회선언, 축하공연, 개막작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수 위원장은 “대종상은 한국 영화의 한 역사”라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이어가는 대종상 영화제의 개막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배우 소지섭은 올해 신설된 문화교류 공로패를 받았고 배우 오지호, 조여정은 영화제를 홍보하는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4인조 여성그룹 시크릿과 남성 듀오 디셈버는 축하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띄웠다.

대종상 시상식을 한 달여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의형제’ ‘맨발의 꿈’ 등의 영화를 시청 앞 광장에서 볼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 합창단 공연, 서울수복 60주년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대종상 본상 시상식은 다음달 29일 열리며 이에 앞서 다음 달 9일까지 일반인 심사위원이 참가하는 예심이 진행된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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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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