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야외무대서 ‘가을 별밤축제’

세종문화회관 야외무대서 ‘가을 별밤축제’

입력 2010-09-05 00:00
수정 2010-09-05 1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야외 특설무대에서 13일부터 10월2일까지 ‘2010 가을세종별밤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뮤지컬부터 통기타 음악까지 다양한 공연이 하루에 하나씩 펼쳐진다.

 축제 첫주인 13∼17일에는 ‘그리스’ ‘싱글즈’ ‘스페셜레터’ ‘김종욱찾기’ ‘뮤지컬 갈라 뮤즈’ 등 다양한 뮤지컬 공연이 마련된다.

 20∼24일에는 퓨전국악그룹 미지,신국악단 소리아,숙명가야금연주단 등이 솜씨를 선보이는 ‘퓨전국악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추석 당일인 22일에는 미처 고향에 가지 못한 시민을 위해 ‘사물광대’의 사물놀이 공연(오후 4시)과 국악·비보이 공연(7시30분)이 마련된다.

 축제 마지막 주인 27일부터 10월1일까지는 안치환,이상은,해바라기,오소영 등이 출연해 통기타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CELLULOID’(18일) ‘서울전자음악단’(25일) ‘이한철밴드’(10월2일) 등의 신나는 밴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 등은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02-399-16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