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08-03 00:00
수정 2010-08-03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화장실에서

4살짜리 꼬마가 볼 일을 보고 엄마를 불렀다.

“엄마, 응가 닦아주세요. ”

그러자 엄마가 습관을 고쳐주려고

“안돼. 이제부터 혼자서 닦아야 돼”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

“그럼, 이제부터 응가는 셀프야?”

●세대별 사랑풀이

20대의 사랑 - 열정으로 하고

30대의 사랑 - 체험으로 하고

40대의 사랑 - 조화로 하고

50대의 사랑 - 동행으로 하고

60대의 사랑 - 추억으로 하고

70대의 사랑 - 재생으로 하고

80대의 사랑 - 주책으로 한다.
2010-08-0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