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탤런트 신애 ‘5월의 신부’ 입력 2009-03-24 00:00 수정 2009-03-2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09/03/24/20090324019001 URL 복사 댓글 14 KBS 2TV ‘천추태후’에서 헌정왕후역으로 열연을 펼친 탤런트 신애(본명 조신애·27)가 5~6월쯤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미국 시애틀에서 공부 중인 두 살 연상의 유학생으로,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교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측은 “결혼식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예비 신랑이 일반인이라 자세한 신분은 밝힐 수가 없다.”고 말했다. 2009-03-24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