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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응원하러 왔어요’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애견용 모자를 쓴 강아지가 주인과 함께 경기장을 거닐고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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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응원하러 왔어요’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애견용 모자를 쓴 강아지가 주인과 함께 경기장을 거닐고 있다.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애견용 모자를 쓴 강아지가 주인과 함께 경기장을 거닐고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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