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끈 풀리자 ‘가슴 꽉!’ 유명 모델 아찔 노출

비키니끈 풀리자 ‘가슴 꽉!’ 유명 모델 아찔 노출

입력 2013-05-27 00:00
수정 2013-05-27 13: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 제니퍼 니콜 리 사진=TOPIC / SPLASH NEWS
▲ 제니퍼 니콜 리
사진=TOPIC / SPLASH NEWS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제니퍼 니콜 리(37)가 비키니 끈이 풀리면서 아찔한 사고를 당할 뻔했다.

제니퍼 니콜 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북부의 한 해변에 비키니 위에 흰 티셔츠를 걸치고 나타났다고 이날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제니퍼 니콜 리는 더운 날씨에 티셔츠 위로 물을 붓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상의 끈이 풀려 급히 해변으로 나와 비키니를 벗고 빨간 스카프로 응급처치하는 모습도 보였다.

과거 32kg을 감량한 뒤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에 당선된 제니퍼 니콜 리는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 JNL을 운영하며 피트니스 모델과 작가로 활동 중이다.

▲ 제니퍼 니콜 리 사진=TOPIC / SPLASH NEWS
▲ 제니퍼 니콜 리
사진=TOPIC / SPLASH NEWS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