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탈출
이라크군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최후 거점인 모술 서부 구 시가지에 대한 포위망을 좁히며 마지막 작전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빠져나가고 있다. 2017-06-22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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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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