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알레포 주민·반군 수송 버스

불타는 알레포 주민·반군 수송 버스

입력 2016-12-19 22:32
수정 2016-12-19 2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불타는 알레포 주민·반군 수송 버스
불타는 알레포 주민·반군 수송 버스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격전지인 북부 알레포에서 주민과 반군 대원의 철수에 합의한 18일(현지시간) 무장 괴한이 알레포 인근 이들리브주에서 철수용 버스 5대에 불을 질러 버스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사건으로 한때 정부와 반군 간 협상이 중단되고 철수가 지연되기도 했다.
이들리브 AP 연합뉴스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격전지인 북부 알레포에서 주민과 반군 대원의 철수에 합의한 18일(현지시간) 무장 괴한이 알레포 인근 이들리브주에서 철수용 버스 5대에 불을 질러 버스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사건으로 한때 정부와 반군 간 협상이 중단되고 철수가 지연되기도 했다.

이들리브 AP 연합뉴스



2016-12-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