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예쁘게 잘 나와야 할텐데’… 이슬람 희생제 참가 여성신도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9-13 17:57 수정 2016-09-13 17: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6/09/13/201609135002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3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맞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여성 신도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맞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여성 신도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맞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여성 신도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