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서로에게 입 벌려 보이는 하마 두 마리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7-20 15:38 수정 2016-07-20 15: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6/07/20/20160720800161 URL 복사 댓글 0 지난 17일(현지시간) 세렝게티(serengeti) 국립공원에서 하마 두 마리가 서로에게 입을 벌리고 있다. 세렝게티 국립공원에는 야생동물 수백만 마리가 살고 있으며, 매년 30만여명이 사파리 투어를 위해 방문한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