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운명의 날… 하메네이의 한표
14일(현지시간) 제11대 이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테헤란의 한 투표소에서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투표하고 있다. 총 6명이 후보로 나선 이번 대선은 15일 오후쯤 개표 결과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테헤란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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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제11대 이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테헤란의 한 투표소에서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투표하고 있다. 총 6명이 후보로 나선 이번 대선은 15일 오후쯤 개표 결과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