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하는 스가 일본 총리 입력 2021-04-13 09:38 수정 2021-04-13 14: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21/04/13/20210413500022 URL 복사 댓글 14 일본 정부는 13일 오전 도쿄 총리관저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했다.사진은 회의에서 발언하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도쿄 교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