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일본 지진, 간토지역에 규모 5.6 강진…도쿄 중심가 10초간 흔들려(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5-16 21:46 수정 2016-05-16 22: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6/05/16/20160516500303 URL 복사 댓글 14 일본 간토 지역에 규모 5.6 강진 발생. 출처=네이버 화면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일본 간토 지역에 규모 5.6 강진 발생. 출처=네이버 화면 캡처 16일 밤 9시 23분쯤 일본 간토(關東) 지역에서 규모 5.6의 강진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은 이날 간토 지역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진으로 이바라키(茨城)현 일부 지역에 진도 5 가까운 흔들림이 감지됐고,도쿄 중심가에서도 10초 가까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었다.이 지진에 따른 해일 위험은 없다고 NHK는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