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장갑차 실은 기차,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으로

러 장갑차 실은 기차,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으로

입력 2022-02-23 22:20
수정 2022-02-2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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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장갑차 실은 기차,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으로
러 장갑차 실은 기차,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으로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로스토프 기차역에 정차된 기차 위에 장갑차가 연이어 적재돼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결성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고 이 지역에 군대 투입 명령을 내렸다.
로스토프 EPA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로스토프 기차역에 정차된 기차 위에 장갑차가 연이어 적재돼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결성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고 이 지역에 군대 투입 명령을 내렸다.

로스토프 EPA 연합뉴스



2022-02-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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