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코로나 사태 9개월 만에 ‘다시 문 연 파리 에펠탑’ 입력 2021-07-17 10:50 수정 2021-07-17 10: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7/17/2021071750002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 사태 9개월 만에 다시 문 연 파리 에펠탑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 입구에서 16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이 줄을 지어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에펠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작년 가을 폐쇄된 후 9개월만인 이날 재개장했다.파리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사태 9개월 만에 다시 문 연 파리 에펠탑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 입구에서 16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이 줄을 지어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에펠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작년 가을 폐쇄된 후 9개월만인 이날 재개장했다.파리 AF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 입구에서 16일(현지시간) 방문객들이 줄을 지어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에펠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작년 가을 폐쇄된 후 9개월만인 이날 재개장했다.파리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