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아슬아슬’ 거리유지 징검다리 건너기 입력 2020-05-25 21:23 수정 2020-05-25 21: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0/05/25/2020052550017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사람들이 25일(현지시간) 영국 볼튼 애비 근처의 와프 강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국경일의 뜨거운 날씨를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람들이 25일(현지시간) 영국 볼튼 애비 근처의 와프 강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국경일의 뜨거운 날씨를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사람들이 25일(현지시간) 영국 볼튼 애비 근처의 와프 강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국경일의 뜨거운 날씨를 즐기고 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