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의 화재 전후 모습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4-17 10:30 수정 2019-04-17 15: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4/17/20190417800012 URL 복사 댓글 0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의 본래 모습(위쪽)과 화재 발생 하루 만인 16일(현지시간) 모습. 화재로 인해 성당 내부에 잔해가 무더기로 쌓여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