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개혁 서명한 마크롱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국영철도공사(SNCF)의 대대적인 비용 절감과 구조 개선 방안을 담은 철도 개혁안에 서명한 후 배석한 엘리자베스 본(왼쪽) 교통부 장관, 뱅자맹 그리보 정부 대변인과 함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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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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