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위험해도 일광욕은 즐겨야지’…선탠하는 여성과 순찰도는 경찰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2 10:45 수정 2016-08-02 17: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08/02/2016080250005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프랑스 경찰들이 1일(현지시간) 코르시카섬의 아작시오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프랑스 경찰들이 1일(현지시간) 코르시카섬의 아작시오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AFP 연합뉴스 프랑스 경찰들이 1일(현지시간) 코르시카섬의 아작시오 해변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