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토] 북미 정상회담 분위기 한껏 달아오른 하노이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19 13:52 수정 2019-02-19 16: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19/02/19/20190219800036 URL 복사 댓글 14 2차 북미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19일 베트남 하노이의 정부게스트하우스 앞에 관계자가 미국의 성조기와 베트남의 금성홍기, 북한의 인공기를 달고 있다.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2019.2.19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