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산후안시티에서 성 세례 요한 축일(6월 24일;St.John’s Day)을 맞아 다같이 흠뻑 물을 맞은 친구들이 소녀 한명을 머리 높이 들어올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필리핀 국민들은 자신들의 수호성인인 성 세례 요한을 기리며 매년 전국적인 물축제를 벌인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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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민들은 자신들의 수호성인인 성 세례 요한을 기리며 매년 전국적인 물축제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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