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 축제(6.24) 맞아 모두 물에 ‘흠뻑~’

세례 요한 축제(6.24) 맞아 모두 물에 ‘흠뻑~’

입력 2014-06-25 00:00
수정 2014-06-25 14: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산후안시티에서 성 세례 요한 축일(6월 24일;St.John’s Day)을 맞아 다같이 흠뻑 물을 맞은 친구들이 소녀 한명을 머리 높이 들어올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필리핀 국민들은 자신들의 수호성인인 성 세례 요한을 기리며 매년 전국적인 물축제를 벌인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산후안시티에서 성 세례 요한 축일(6월 24일;St.John’s Day)을 맞아 다같이 흠뻑 물을 맞은 친구들이 소녀 한명을 머리 높이 들어올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필리핀 국민들은 자신들의 수호성인인 성 세례 요한을 기리며 매년 전국적인 물축제를 벌인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산후안시티에서 성 세례 요한 축일(6월 24일;St.John’s Day)을 맞아 주민들이 모두 모여 물을 뿌리고 맞고 있다.

필리핀 국민들은 자신들의 수호성인인 성 세례 요한을 기리며 매년 전국적인 물축제를 벌인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