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희생자 영결식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 붕괴 사고로 희생된 마커스 구아라 가족의 영결식이 6일 현장 근처인 성조지프 성당에서 거행되고 있다. 이날 시신 8구를 추가로 수습하면서 현재까지 사망자는 36명, 실종자는 109명으로 집계됐다.
서프사이드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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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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