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도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에서 반려견 챔프를 쓰다듬고 있다.바이든 대통령은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챔프와 메이저와 함께 살았는데, 반려견들도 취임식 이후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겼다. 특히 2018년 입양된 메이저는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된 첫 유기견이다. 백악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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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도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에서 반려견 챔프를 쓰다듬고 있다.바이든 대통령은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챔프와 메이저와 함께 살았는데, 반려견들도 취임식 이후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겼다. 특히 2018년 입양된 메이저는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된 첫 유기견이다. 백악관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에서 반려견 챔프를 쓰다듬고 있다.바이든 대통령은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챔프와 메이저와 함께 살았는데, 반려견들도 취임식 이후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겼다. 특히 2018년 입양된 메이저는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된 첫 유기견이다.
백악관 제공
2021-01-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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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