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노란 드레스 입은 이방카 트럼프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9-04 17:05 수정 2019-09-04 17: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9/09/04/20190904500146 URL 복사 댓글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 보좌관이 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카사 드 나리노’(Casa de Narino) 대통령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수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