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백악관을 멋지게 꾸며주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오른쪽)가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 행사에 초대된 군인 자녀들과 함께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장식품과 간식거리를 만들고 있다.
2016-11-30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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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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