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모리얼 데이를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전쟁포로나 실종자들을 기리는 오토바이 동호인들의 롤링 선더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거리 결혼식을 마친 미 해병대원 신랑 팀 챔버스와 신부 로레인 하이스트가 입맞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메모리얼 데이를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전쟁포로나 실종자들을 기리는 오토바이 동호인들의 롤링 선더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거리 결혼식을 마친 미 해병대원 신랑 팀 챔버스와 신부 로레인 하이스트가 입맞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