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 웃는 호나우지뉴
브라질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호나우지뉴가 1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17 러시아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자리는 제 66차 피파(FIFA) 회의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였다.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호나우지뉴는 지난해 9월 브라질 플루미넨세FC와 계약을 해지한 이후로 소속팀을 찾지 못 하고 있다. 일각에선 은퇴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호나우지뉴는 은퇴할 계획이 없다며 올 하반기에는 복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AFP=연합뉴스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호나우지뉴는 지난해 9월 브라질 플루미넨세FC와 계약을 해지한 이후로 소속팀을 찾지 못 하고 있다. 일각에선 은퇴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호나우지뉴는 은퇴할 계획이 없다며 올 하반기에는 복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AFP=연합뉴스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호나우지뉴는 지난해 9월 브라질 플루미넨세FC와 계약을 해지한 이후로 소속팀을 찾지 못 하고 있다.
일각에선 은퇴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호나우지뉴는 은퇴할 계획이 없다며 올 하반기에는 복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