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토리버치 뉴욕패션쇼 ‘명품급’ 엉덩이 아찔 입력 2014-09-24 00:00 수정 2014-09-24 17: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4/09/24/20140924500284 URL 복사 댓글 14 뉴욕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토리버치’ (Tory Burch) 2015 봄 컬렉션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에서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뉴욕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토리버치’ (Tory Burch) 2015 봄 컬렉션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에서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 뉴욕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토리버치’ (Tory Burch) 2015 봄 컬렉션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에서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