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의 한 거리 지하철 통풍구에 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차례로 올라서자 약속이라도 한 듯 치마가 올라가고 하나같이 치마를 누르며 먼로를 따라했다.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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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의 한 거리 지하철 통풍구에 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차례로 올라서자 약속이라도 한 듯 치마가 올라가고 하나같이 치마를 누르며 먼로를 따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