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푸틴 ‘시리아 기싸움’

오바마·푸틴 ‘시리아 기싸움’

입력 2013-06-19 00:00
수정 2013-06-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오바마·푸틴 ‘시리아 기싸움’
오바마·푸틴 ‘시리아 기싸움’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에니스킬렌의 휴양단지 로크에른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은 시리아의 모든 정파가 참여하는 평화회담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시리아 문제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는 등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AP/IVARY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에니스킬렌의 휴양단지 로크에른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은 회담 뒤 시리아의 모든 정파가 참여하는 평화회담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시리아 문제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는 등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AP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