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 페루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대행은 9일(현지시간) 북한이 일부 핵 시설을 계속 가동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페루타 대행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이 핵 시설 중 일부는 가동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 다른 시설에서는 활동을 계속하거나 더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핵 활동은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지속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명백한 위반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페루타 대행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이 핵 시설 중 일부는 가동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 다른 시설에서는 활동을 계속하거나 더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핵 활동은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지속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명백한 위반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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