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7일 8일 양일간 치르지는 중국 수능인 “가오카오” 는 2009년 1천20만명을 기록하고 2010년 957만명으로 떨어진 후 줄곧 1천만명을 밑돌았는데, 10년 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다. 어느나라든지 자식과 제자에 대한 부모님과 스승의 마음은 한결 같다. 7일 치르전 중국 수능의 이모저모를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인 7일 베이징 시내 시험장 앞에서 어머니가 포옹을 하면서 딸을 시험장으로 보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수능 “가오카오’ 첫날인 7일 베이징 시험장앞에서 학생과 교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잇다. 사진=EPA 연합뉴스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인 7일 베이징 시험장앞에서 교사들이 행운의 상징인 붉은 색 옷을 입고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 표정
중국 수능 “가오카오” 첫날인 7일 베이징 시험장앞에 안전요원들이 교통안내를 하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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