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의 도로는 어디에..5월4일 미국의 LA에 생겨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의 도로는 어디에..5월4일 미국의 LA에 생겨

한준규 기자
입력 2019-04-24 12:33
수정 2019-04-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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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로데오 로드의 랜초 시에네 공원 연설을 기념해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중 한 명인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의 이름을 딴 도로가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생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거운동 때 LA 로데오 로드의 랜초 시에네가 공원에서 연설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허브 웨슨 LA 시의회 의장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달 4일부터 LA 시내의 ‘로데오 로드’가 ‘오바마 불러바드’로 바뀐다”면서 “이날 명명식과 거리축제가 열릴 에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방송 KTLA에 따르면 명명식에는 에릭 가세티 LA 시장과 캐런 배스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캘리포니아) 등 지역 정치인과 공무원,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바마 불러바드로 이름 붙여지는 도로는 로데오 로드 선상의 LA 미드시티에서 컬버시티 경계까지 3.5마일(약 5.6㎞) 구간이다. 로데오 로드는 명품 상점이 즐비한 베벌리힐스의 로데오 드라이브와는 다른 곳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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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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