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트남 정부, 김정은 열차방문 준비…회담장소는 영빈관 선호”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20 15:47 수정 2019-02-20 15: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9/02/20/20190220800034 URL 복사 댓글 14 로이터통신, 익명 소식통 인용해 보도 이미지 확대 김정은 숙소 후보지 영빈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베트남 정부 영빈관 모습. 하노이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정은 숙소 후보지 영빈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베트남 정부 영빈관 모습. 하노이 뉴스1 베트남 정부는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열차를 이용해 오는 것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정상회담 장소는 하노이의 정부 영빈관이 선호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