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성 부상, 베이징 도착…북러회담 논의차 러시아행 가능성

北외무성 부상, 베이징 도착…북러회담 논의차 러시아행 가능성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27 13:48
수정 2018-10-27 13: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홍철 북한 외무성 부상이 27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신 부상은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베이징을 경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27  연합뉴스
신홍철 북한 외무성 부상이 27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신 부상은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베이징을 경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27
연합뉴스
북러 정상회담 논의차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신홍철 외무성 부상이 27일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신 부상이 러시아 방문을 위해 출국했으며 러시아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대해 러시아측과 조율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신 부상은 이날 북한 고려항공 JS151편을 이용해 오전 10시30분께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했다. 수행원 3명도 신 부상과 동행했다.

신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러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느냐는 연합뉴스 기자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신 부상은 북한의 대러 외교 업무를 담당하는 차관급 인사로, 지난해 북러 수교 68주년을 기념해 주북 러시아 대사가 마련한 연회에 참석한 바 있다. 또 올해 6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면담에도 배석한 바 있다.

또 왈렌찌나 이와노브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연방평의회(상원) 의장이 방북했을 때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직접 나가 영접하기도 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26일(현지시간) “다음 주 모스크바에서 신홍철 북한 외무성 부상과 회담할 것”이라고 밝히며 김정은 위원장의 방러 및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일정에 대해 “조율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