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지구’ 정상회의… 기후변화 대응 기금 조성 촉구 에마뉘엘 마크롱(앞줄 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나의 지구’ 정상회의에서 주요 정상급 인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기금 조성을 촉구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 기후변화협정의 수호자를 자처했다. 앞줄 왼쪽부터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차장, 마크롱 대통령, 김용 세계은행 총재,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 뉴욕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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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지구’ 정상회의… 기후변화 대응 기금 조성 촉구
에마뉘엘 마크롱(앞줄 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나의 지구’ 정상회의에서 주요 정상급 인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기금 조성을 촉구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 기후변화협정의 수호자를 자처했다. 앞줄 왼쪽부터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차장, 마크롱 대통령, 김용 세계은행 총재,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 뉴욕 AP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앞줄 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하나의 지구’ 정상회의에서 주요 정상급 인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세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기금 조성을 촉구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 기후변화협정의 수호자를 자처했다. 앞줄 왼쪽부터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차장, 마크롱 대통령, 김용 세계은행 총재,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
뉴욕 AP 연합뉴스
2018-09-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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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